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11월 26일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교를 방문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갑 장관 외 취, 창업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이후 이들은 직무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직무 중심 채용 트렌드에 맞춰 국민대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청년이 취업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