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를 방문한 박해열 정릉 3동 동장과 정찬경 민원행정팀장, 최은혜 주무관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임 총장 외 심인보 학생처장, 학생지원팀 성신희 차장, 김기현 과장, 동아리연합회 회장인 서의정 학생이 참석하였다.
본교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와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릉어울림 마당 활성화를 위한 학생 작품 전시 부스 및 소녀상 설치와 관련된 문제를 정릉 3동 관계자들과 논의하였고, 본교 동아리 연합회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정릉 3동 지역 노인 휴식 시설에 기증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