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
사람의 뇌와 신경처럼 기능하는 반도체 회로를 만듭니다.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분야
공학과제주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사람의 뇌와 신경처럼 기능하는 반도체 회로를 만듭니다.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IC설계연구소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과 '스마트 센서 기술'을 선도할 핵심 분야.
첨단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핵심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집적회로(IC)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3 ✅주요 수행 연구
03:30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의 목표와 변화
05:09 ✅실제 산업에 적용된 사례
06:10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14 ✅기여를 한 공동기기원 소개
08:46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56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 조언
10:19 ✅반도체·전자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