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분야
공학과제주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c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