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한국IT서비스학회(회장 김현수 국민대 교수)와 삼성SDS(대표 김인)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IT서비스학회 2008 추계학술대회'가 1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IT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대한 발표 및 토론과 IT 서비스와 관련한 130여편의 논문 및 사례가 발표된다.
행사는 △국가산업과 IT 서비스 △IT 서비스 경쟁력 강화 △IT 서비스 혁신 △IT 서비스 기술 △IT 서비스 관리 △U-서비스 등 6개 주제로 나눠 정부ㆍ학계ㆍ기업의 관점에서 IT 서비스 관련 연구 촉진과 실무 적용을 위해 다양한 사례 및 정책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IT 서비스 산업 육성전략, 국가정보화, IT 서비스 제도와 정책, IT 금융서비스, IT 서비스 해외진출, U-서비스 모델, 공간정보 서비스 등에 대한 튜토리얼과 세션도 마련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1963910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