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박병률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김병진 앰코코리아 책임연구원, 조문기 케이씨텍 대리, 최한영 동우화인켐 수석연구원, 김동명 국민대 산학협력단 교수가 특허 다출원 발명가 5인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발명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반도체 제조공정·재료 분야 발명 특허 다출원 발명가 5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감사패가 수여된다.
이들은 지난 3년간 각 부문별로 가장 많은 발명특허를 출원했다. 감사패 수여 후에는 다출원 발명가와 심사관이 특허출원 및 심사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 등을 얘기하는 간담회가 진행된다.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50520000284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