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신선철(사진) 경기일보 회장이 (사)경기언론인클럽 제8대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은 25일 오전 사무처에서 2018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8대 이사장으로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선임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이사장은 “새 정부 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언론도 예외가 아니다” 라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인 만큼 경기지역 언론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것은 물론 시대적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9년까지 경기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신 이사장은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한동건설(주) 대표이사, 대한유도협회 경기도지부 부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09-G지구 용인클럽회장, 재향경우회 서울시지부 자문위원, 법무부 갱생보호회 수원지구 보호위원협의회 이사, 국민대동문회부회장, 학교법인 덕영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25005603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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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경기신문 | 경기언론인클럽 8대 이사장에 신선철 회장 |
2 | 경기일보 |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첫 연임 |
3 | 뉴시스 | 경기언론인클럽 제8대 이사장에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