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교내 한국우주인연구소 (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 소장인 데이비드 윌리엄 김(David William Kim)교수는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이고ANU-InSpace Mission Specialist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우주과학과 인문융합분야 (Space Science and Humanities Integrated Section) 한국연구재단 장기프로잭 일환 (2022-2025)으로 NASA 화성유인탐사에서 미제로 남아있는 Human Research Programs (HRP)에 관하여Innovative Field Research를 실행하고 있다.
이번 시드니에서 진행된 2025 오스트레일리아 우주연구.산업 시상식 (Australia Space Award 2025)에서 그의 연구가 인정받아 128명의 국제 전문가들과 연구소들 가운데 “우주연구 학자상(Academy of the Year)”부분 Finalist로 선정되었다.
최근연구 중에 Astronaut Selection and Potential Risk Management: Psychological Trauma and Resilience for Mars Space Mission (우주인 선발과 잠재적 위기관리), From Experimental Animal to Companion: Astronaut’s Behavioural Health and Resilience for Mars Exploration (동물우주인과 인간우주인의 행동건강)이 관련분야 the Moon Station, Mars Mission, Space Medicine, Policy, Risk Management, Mental Well-Being, Safety의 Deep Space Mission 학자들과 과학자들에게 획기적이고 2034년전에 실용가능한 새로운 가설들로 인정받게 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