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이성우 총장은 지난 8월 27일(목)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FOCUS 타악기앙상블 제10회 정기연주회] 관람하였다. 관람 후 해가 거듭할수록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FOCUS 타악기앙상블 팀 및 팀을 이끌고 있는 본교 김훈태 교수를 만나 노고를 치하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