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이 TEAM교육인증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27일(토) 개최된 ‘2025 한국노인체육학회 정기 학술교류 세미나’의 학술교류 포스터 발표 대학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본 학술교류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인운동 실천전략’의 주제로 열렸으며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은 총 3개의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김가윤 외 4인(나성민, 임나연, 서지민 지도교수 전지현)의 
이번 성과는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과 현장 이해를 보여준 사례로 향후 노인운동 및 재활 분야에서의 실천적 연구와 현장 적용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