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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6년 시무식 열어
지난 해 서울 소재 대학 중 성장률 1위 큰 성과 맞이, 2026년 양자융합대학 · 바이오융합대학 신설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강조
AI 시대, ‘협업과 교육’을 다시 묻다… 국민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개최
대한민국 디자인 교육을 선도해 온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협회 ADI(ASSOCIAZIONE DESING INDUSTRURIALE, 관장 안드레아 칸첼라토)와 손잡고 국제적 규모의 디자인 AWARD ‘DBEW AWARD 2026’를 개최한다.
국민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14위 달성
'10년 성장률 서울지역 대학 중 1위' 국제논문·산학협력수익 등 핵심 경쟁력 전 지표 약진
국민대가 개발한 초소형 위성, 2027년 누리호 6호 탑재 확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준석)에서 만든 초소형 큐브위성 ‘KMU ET-02’이 2027년 6월 중순 발사 예정인 누리호 6차 발사체에 탑재된다.
국민대,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 성황리 개최 전세계 18개국 270여명 참가… 국제적 관심 속 성장세 이어져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양일간 강원도 모나용평에서 개최되었다.
‘2025년 정보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 / 이옥연(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정보보안·암호학 연구와 양자보안 실용화로 공공·국방 보안 고도화 기여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공로상 수상 / 박주희(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전공)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 · 정책전공 박주희 교수가 지난 1월 26일(월) 개최된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민대 총동문회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 / 이석환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동문회(회장 김형남)가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에게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수강신청 웹드라마 시리즈 ‘국민유니버스’ 3편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수강신청의 순간들… 국민*인의 수강신청은 어땠나요? 제작: 국민대학교 홍보팀 기획·촬영·편집: KOOKMIN K*reator 박정호, 유호진, 정하현, 조나연 #국민대학교 #국민대 #수강신청 #kookmin #university #korea
[남성현 칼럼] 산불 부르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 남성현(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올해 들어 벌써 수십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해 대형산불이 났던 경북 의성지역에 또 산불이 발생해 하마터면 대형산불로 번질 뻔했다. 정부가 ‘산불재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왜 산불이 계속 발생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의 오래된 ‘생활 습관과 관행’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산불 원인은 온습도·바람 등 ‘기상적 요인’과 연료 역할을 하는 ‘숲 상태’, 불법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화목보일러 재 무단투기, 용접 부주의, 사소한 방심과 같은 ‘인위적 요인’이 꼽힌다. 기후변화로 평균 기온은 높아지고 있다. 2℃가 올라가면 산불 발생확률이 13.5% 높아진다고 한다. 봄·가을에는 대체로 날씨가 건조하고,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는다.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지면 대형 산불위험이 커진다. 바람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초속 6m의 바람이 불면 산불 확산 속도가 26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고 한다. 10년 전만 해도 산불의 직선 확산 속도는 1시간당 4㎞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엔 두배인 1시간당 8㎞까지 빨라졌다고 한다. 숲에 있는 나무의 양은 50년이 지나면서 30배가량 늘어났다. 농산촌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과 같은 생활 습관과 관행은 계속되고 있다.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우선이다. 지형·기상과 기후적 요인 등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인위적 요인은 강력한 행정지도와 함께 국민이 관심을 가지면 바꿀 수 있다. 원인별로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산불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소각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본다. 봄철 농산촌에서 영농 준비를 위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불법소각 행위를 막아야 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선 소각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2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그런데도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기 위한 불법소각 행위는 여전하다. 필자는 산림청장으로 근무하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농산촌지역을 찾아 마을회관에 산불예방 포스터를 붙이고 주민들에게 큰절까지 올리며 귀가 따가울 만큼 소각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공무원들이 집집마다 찾아가 논·밭두렁을 태우지 말고,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도 드렸다. 산불 예방·진화 인력을 활용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관습처럼 굳어진 불법소각을 억제하는 데 한계가 따랐다. 이에 산림청·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전문 파쇄팀이 산림과 연접된 고령농가 밭을 찾아가 파쇄를 지원하는 제도다. 문제는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 정부는 법적·제도적 장치도 보완했다. 올 2월부터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전보다 강화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시행한다. 산림재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을 출범하고 ‘산림재난대응단’도 운영에 들어간다. 권역별로 산불방지센터를 가동한다. 앞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해 현장에서 관계부처간 유기적인 협력이 얼마나 잘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남성현 국민대 석좌교수 전 산림청장
국민대 RISE 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6개 팀 수상
국민대 RISE 사업단(손진식 단장)은 지난달 29일 2025학년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민대 RISE 사업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 팀워크를 함양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총 6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국민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으로는 ‘신호등(RGB)’ 팀(40um 이하 LED 칩의 유전영동 정렬 및 발광 소자 제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LIFEGUARD ROBOTICS’ 팀(자율주행 안전삼각대 워봇)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잡아조’ 팀(재사용 셀 자동조립 로봇팔 시스템)과 ‘KFSA’ 팀(오일의 산패도 측정기기) 2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HAIBO’ 팀(AI 욕창 방지 모션 베드), ‘쓰리고’ 팀(지능형 무릎 보조 외골격) 2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해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국민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대, 5 μm 이하 마이크로·나노 LED 디스플레이 효율 해법 제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화학과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초소형 마이크로·나노 LED(micro-/nano-LED)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원천 기술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하향식(top-down) 나노공정 기반 Fin-LED 구조에 자외선(UV) 조사로 유도되는 수분 흡착(UV-irradiated moisture adsorption, 이하 UVIMA) 표면 제어 기술을 도입해, 5 μm 이하 초소형 LED에서 불가피하다고 여겨졌던 치명적 효율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마이크로·나노 LED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비 높은 밝기와 긴 수명,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갖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평가된다. 그러나 칩 크기가 수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미세화될수록 건식 식각 공정에서 발생하는 Shockley–Read–Hall(SRH) 결함과 표면의 dangling bond로 인해 비발광 재결합이 증가해 발광 효율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기존 SiO₂·Al₂O₃ 무기 나노박막 코팅 기반 패시베이션은 일부 SRH 결함 완화에는 효과적이었으나, 가장 치명적인 dangling bond 문제에 대해 근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해 5 μm 이하 초소형 LED 상용화의 주요 난제로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저손상 건식 식각–습식 식각–UVIMA를 결합한 순차적 나노공정을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UVIMA 공정은 자외선 조사 과정에서 공기 중 수분을 광화학적으로 활성화해 LED 표면에 화학적으로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식각 과정에서 형성된 dangling bond를 효과적으로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GaN 기반 마이크로·나노 LED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않았던 지연 발광(delayed luminescence) 메커니즘이 활성화되며, SRH 결함 및 dangling bond에 포획돼 비발광 손실로 간주되던 전자를 다시 발광에 기여하는 경로로 전환시킨다. 연구팀은 시간분해 발광(time-resolved photoluminescence, TRPL) 및 온도의존 발광(temperature-dependent photoluminescence, TDPL) 분석과 다양한 결정구조 분석을 통해, 결함이 단순 손실원이 아니라 발광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요소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그 결과, sub-5 μm 마이크로·나노 크기의 InGaN/GaN Fin-LED에서 내부 양자 효율 70.9%, 외부 양자 효율 16.5%, 전기발광 휘도 약 18,000 cd/m²를 달성하며, 초소형 마이크로 LED가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성능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Fin-LED 구조는 유전영동(dielectrophoretic) 기반 조립 기술을 통해 전극 위에 정렬 배치가 가능해 초고해상도 픽셀 제조 공정으로의 확장성도 확보했다. 연구팀은 64×64 sub-pixel 패시브 매트릭스 이미지를 구현하여 손목시계·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물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응용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도영락 교수는 “초소형 LED의 성능 한계는 미세 공정에서 발생하는 SRH 표면 결함과 dangling bond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연구는 UV와 물 기반의 광화학적 표면 제어 기술로 지연 발광이라는 물리적 메커니즘을 활용함으로써, 마이크로·나노 LED에서도 상용화 수준의 효율 구현이 가능함을 보여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국민대학교 화학과 이승제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Nano Energy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본 성과는 5 μm 이하 마이크로·나노 LED 디스플레이의 최대 장애 요소였던 효율 저하 문제를 메커니즘 수준에서 해결한 나노공정 기반 광기술 플랫폼으로, 향후 고해상도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및 차세대 패널 산업 전반에서 저비용·고효율 micro-/nano-LED 상용화를 가속화할 핵심 원천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이옥연 교수가 ‘2025년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상 기준일은 2025년 12월 24일이며, 수여식은 2026년 1월 27일(화)에 진행되었다. ▲사진(국민대 제공) = 이옥연 교수(정보보안암호수학과) 대통령 표창 수여 이옥연 교수는 38년간 정보보안·암호학 분야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왔으며, 양자암호 및 양자통신 기반 기술로 공공·국방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데 기여했다.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연구소장(2009~)과 한국정보보호학회장(2022)을 역임했고, 합동참모본부 자문위원(2022~2024)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전력망·공공·국방 현장의 보안 기술 상용화를 선도했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스마트그리드용 검증필 암호모듈(CM-192-2026.11)을 개발해 지능형 전력망의 AMI 보급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 주요시설(탄약고 등)의 환경·영상 데이터 기밀성을 보장하는 무선랜 기반 보안 통신장비를 상용화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시범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드론 배송 등 공공서비스를 위한 검증필 암호모듈 기반의 드론용 LTE·VPN·양자암호모듈 암호장비를 개발해 현장 확산에 기여했다. 양자보안 확산에도 앞장섰다. 양자 보안 기술에 기반한 양자암호모듈을 개발하고, 양자암호통신 장비에 기반한 드론 보안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공공 및 국방 분야에서 양자보안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휴대형 양자보안 장비, 양자보안 통신장치 통합형 PLC 및 HMI 제어 시스템, 양자난수 기반 UAV용 LTE 암호장비, 양자난수발생기(QRNG) 기반 암호모듈 등 다수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내 중소기업에 기술이전함으로써 주요 정보를 양자보안 기술로 보호하는 신제품 개발을 촉진했다. 아울러 5G·6G·위성·무인이동체·사물인터넷 보안을 아우르는 ‘양자 엔트로피 기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 관련 특허 15건을 등록하며 양자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인재양성 측면에서도 산업계·공공·국방 분야의 연구개발 과제 34건을 신진 연구자·대학원생과 수행하며 전문 인력 배출에 힘써 왔다. 6G 자율보안 내재화 연구를 통해 PQC(양자내성암호)·QKD(양자키분배) 적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국방·공공 환경에서 검증필 암호모듈과 qSIM(양자 가입자 식별모듈)을 개발해 핵심 비공개 데이터 보호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민·군 협력사업을 통해 드론용 보안 스마트 항공전자 슈트에 필수적인 검증필 암호모듈과 무선랜, 5G 이동통신 암호통신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국방 암호 기술 특화연구센터 제3연구실장으로서 최신 암호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2020년에는 군 SW형 암호를 탑재한 드론 전투실험을 바탕으로 ‘드론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을 주도해 안전한 국방 드론 도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옥연 교수는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함께해 준 연구팀과 산업·공공·국방 파트너 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보안·암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양자보안 확산과 양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쾌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전달력,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주기 거점형 사업 2년 차를 맞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와 지역사회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도입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았다. 저성장과 채용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해 밀착 상담, 현직자 멘토링, AI 기반 맞춤형 면접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서울북부고용센터, 성북구청 등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대학의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지역 고용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은 지난 1주기(2018~2023) 동안 ‘우수’ 등급 4회를 기록했으며, 2주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2024·202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이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대, 춘천 ‘화동2571’서 청년 셰프 육성 나선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춘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이 청년 예비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오는 2월 2일(월)부터 9일(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의 창업 보육 노하우와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현장형 교육 모델로, 단순한 메뉴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체계적 성장을 돕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는 ▲메뉴 고도화 ▲브랜딩·마케팅 전략 수립 ▲매장 운영·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 창업의 A to Z를 단계적으로 경험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서울엄마’로 활약한 우정욱 셰프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우정욱 셰프는 20년 경력의 요리 연구가이자 오너 셰프로서 청년 셰프들에게 조리 테크닉부터 지속 가능한 매장 운영 철학까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자에게는 ▲독립 주방 실습 공간 ▲전문가 1:1 멘토링 ▲브랜딩·디자인 실무 지원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인프라가 제공된다. 화동2571의 운영을 담당하는 이현재 국민대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강의실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실질적 창업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산학협력 교육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음식을 ‘판매’하는 단계를 넘어 자신의 브랜드를 ‘경영’하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2월 9일(월)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간식류’로 집중한다. 분식류나 샌드위치 등 간식류 메뉴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화동2571 홈페이지(hwadong2571.com), ‘키친2571’ 인스타그램(@kitchen_2571), 주요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양일간 강원도 모나용평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를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일본·노르웨이·영국·이탈리아 등 이틀 간 18개국 남녀선수 약 270여명이 출전했다. FEC컵 단일 대회 개최 규모로는 가장 큰 성과이며, 지난 해 10개국에 이어 참여 국가가 다양해지면서 국제적으로 관심의 폭이 넓어지는 등 고무적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널리 활약하고 있는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의 역량을 개발·증진하고 국민에게 동계 스포츠 레저의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는 양일 경기 남녀 각 부문별로 최고점수를 기록한 세 명의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여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첫날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르웨이 출신의 Thea Emilie Jellum 선수는 “오랜 연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선수는 둘째 날 여자 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여 눈길을 끌었다. 남자 부문에서는 노르웨이의 Jesper WAHLQVIST 선수가 우승했다. 둘째 날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Alexander Torpe 선수는 “대한민국 경기장의 아름다운 경관에 놀랐다”며 “아주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의 도약을 이끌었던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인 고(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용평컵 국제스키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한국 동계 스포츠와 스키 발전에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국민대는 이러한 용평컵 국제스키대회의 전통을 계승해 매년 용평배 국제스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대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핵심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산학협력단, 우즈베키스탄 TUIT와 ‘2026 산업체 매칭 데이’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총장 바흐티요르 마카모프)와 함께 지난 1월 21일(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6 산업체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부터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수행해 온 학생 프로젝트 성과를 현지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기업 멘토의 기술·사업성 관점 피드백을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TUIT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핵심 단계인 공감하기(Empathize)–문제정의(Define)–아이데이션(Ideate)–프로토타입(Prototype) 과정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 총괄 멘토는 김형균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맡았으며, 팀별로 아크말벡 다미노프(Akmalbek Daminov), 누르벡 누랄리예프(Nurbek Nuraliev), 툭타존 코조코바(Tukhtajon Kozokova), 마스투라 투르수노바(Mastura Tursunova) 등 현지 교강사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여행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는 스마트 여행 동반자 ‘GuideMe’(WINX팀), ▲스마트워치 기반 일일 건강 상태 자동 평가·추적 시스템 ‘DocShare’(SI팀), ▲범용 AI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UDMS’(Digitora팀) 등 3개 프로젝트가 발표돼 현지 IT 기업 3곳과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설리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부소장은 “이번 산업체 매칭 데이는 단순한 학생 프로젝트 발표를 넘어 대학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오늘의 매칭이 향후 공동개발, 창업과 고용으로 이어져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의 실질적인 기회 확대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총괄을 맡은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은 “산업체 매칭 데이의 핵심은 산업체 경력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해 멘토링을 통해 현장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산학연계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실무형 IT 인재 양성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설리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부소장을 비롯해 사둘라 이브라기모프(Sadulla Ibragimov) 현지 코디네이터, 잠시드 술타노프(Djamshid Sultanov) TUIT 부총장,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행정학과 교수), 최대헌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박도형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수, 김형균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슬랩첸코 바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준경 국민대 산학협력단 부장 등 한–우즈베키스탄 산학연 관계자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홍성걸 칼럼] 수구로 기운 국힘, 보수는 다시 시작해야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아무리 인내하고 기다려도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해요. 이젠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지인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했던 말이다. 무슨 소리냐구?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보수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모든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만을 찍어 온 사람이 소위 보수정당이라는 국민의힘에 대한 생각을 토로한 말이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지금 국민의힘을 보는 대다수 국민의 생각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니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입법 독주와 2차 특검 정국을 몰고 가려는 민주당에 비해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절반에 불과한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은 이미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까맣게 잊은 지 오래건만, 아직도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속개를 외친다. 대다수 국민은 ‘윤건희’에 대한 단죄를 외치는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아스팔트 수구세력을 영입한다. 당내외 모든 세력과 함께 힘을 합쳐 상대해도 모자랄 판에 익명의 당원게시판 사태를 빌미로 당권 다툼에 세월을 보낸다. 그나마 지난 주말,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한동훈의 사과가 나온 것이 정신을 차리겠다는 신호가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알량한 당권 경쟁에 뿌리부터 무너져 내리는 국민의힘을 생각하면 한심하다는 말도 부족하기만 하다. 이런 국민의 생각을 모를 리 없는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신동욱을 비롯한 초선 한두 명과 원외 양향자, 윤희석을 빼고는 아무런 말이 없다.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는 해보나 마나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대다수 의원이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을 꾹 닫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방선거 공천권을 가진 지도부와 척을 지지 않겠다는 현실적 판단일 게다. 그 판단의 끝에 국민의힘의 소멸이 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말이다. 국민은 이미 지방선거 이후를 보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강원과 충청권도 이미 민주당의 손에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부울경도 크게 흔들리고 있고 심지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도 위험하다. 오직 오세훈 시장이 버티고 있는 서울만 백중지세 정도로 보일 뿐이다. 이대로라면 선거 사상 최초로 민주당에 의해 광역단체장 100% 석권이 현실화할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세력으로 전락했다. 이제 보수세력은 백지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미 떠날 결심을 한 보수 및 중도 유권자들을 국민의힘이 다시 붙잡기에는 너무 멀어졌다. 난파선의 선장을 맡은 사람이 혹시라도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선원들을 잘라내 바다에 빠뜨리는 것은 스스로 침몰을 재촉하는 자멸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자고 주장하는 아스팔트 수구세력에 기대어 선장 자리를 지킨들 무슨 가치가 있겠나.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 유권자들의 선택은 투표를 포기하거나 진짜 보수 후보를 찾아 투표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으로선 이준석의 개혁신당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지방의원 공천을 얻기 위해 1억원(기초) 혹은 3억원(광역)을 상납하는 것이 일상이라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사태를 본 유권자들의 분노를 잘 활용하는 전략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뇌물 공천이 어찌 민주당 뿐이겠는가. 이 대표의 말대로 오직 99만원으로 공천 경쟁에 참여할 수 있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유능하고 참신한 젊은 정치 인재를 대거 공천한다면 비어 있는 보수 진영을 오롯이 책임질 대안 정당으로 떠오를 수 있다. 개혁신당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대체로 참신한 젊은 정치인들이 많아 노회한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비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욕심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크게 멀리 보고 상황을 판단하고 객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메시지를 발하는 중후함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개혁신당은 권력 욕심이 없고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정치적 무게감이 있는 고문단 성격의 조직이 필요하다. 노·장·청 및 남성과 여성의 조화가 필요한데 현재로선 ‘청(靑)’과 ‘남(男)’만 존재하는 한계가 보인다. 지방선거를 5개월여 남긴 지금 개혁신당이 무주공산인 보수의 땅에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보수세력의 깃발을 꽂아 보수 유권자는 물론, 중도 무당층을 흡수하려면 무엇보다 원숙한 정치적 리더십을 갖춘 인사들을 모셔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그들의 애국심과 지혜를 보수정당의 자산으로 확보해야 한다.
서울RISE 성과공유회 개최… 산학협력 성과 공유
국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국민대학교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5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미래 인재 양성 및 산·학·연·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혁신과 연계된 산학협력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RISE사업에 참여한 대학,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단위과제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각 과제 책임교수들이 직접 성과를 발표하며 교육 혁신, 기업 연계 성과, 지역사회 기여 사례 등을 소개했다. 발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한 협력 모델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이 강조됐으며, 대학 중심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이자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RISE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대–국립금오공대, RISE 기반 지역혁신 확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국민대학교 RISE사업단(RISE사업단장 손진식)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RISE사업단장 권오형)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취지에 부합하는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 대학의 우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RISE 추진체계와 성과 모델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산업현장 연계 및 실증·확산 ▲AI·디지털 전환(AX/DX) 역량 강화 ▲지역문제 해결형 혁신 모델 및 거버넌스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 수요 기반 협력 과제 발굴과 기업·기관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콘텐츠 공동 기획과 포럼·세미나 등 성과 공유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지자체–기업–지역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구조 사례를 공유하고, 리빙랩 등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은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초광역 RISE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디지털 전환과 산업 연계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창작 뮤지컬 ‘미스터 보쟁글스’ 1월 23~25일 공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에서 공연예술전문기관 TapeeTepee(태피티피)와 협력해 기획·제작한 창작 뮤지컬 ‘미스터 보쟁글스(Mr. Bojangles)’를 2026년 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국민대 조형관 별관 계단강의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과 ‘디자인 연구’가 교차하는 실험적 협업 프로젝트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김민 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기획과 실행의 주축이 되어 학문적 연구와 창의적 실천이 결합하는 새로운 교육·창작 모델을 제시한다. ‘미스터 보쟁글스’는 미국의 전설적 탭댄서이자 뮤지컬 배우인 빌 로빈슨(Bill Robinson)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AI로 재탄생한 빌 로빈슨 캐릭터와 함께 태퍼 Don_K(김성훈), Bee(김주환), 뮤지컬 배우 Hidden(김태균), 기타리스트 Hooon(김지훈) 등 4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극본은 김민·홍승완이, 연출은 김성훈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예술과 학문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의를 둔다. 마지막 날인 1월 25일(일) 오후 3시에는 종로구 사회복지 보육시설 선덕원 보육원생을 초청한 특별공연을 진행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국민대 조형대학의 ‘날아라 디자인캠프’, 체육대학의 ‘행복한 스포츠캠프’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정은 1월 23일(금) 오후 7시, 24일(토) 오후 3시, 25일(일) 오후 3시(선덕원 초청 특별공연) 총 3회이며, 장소는 국민대 조형관 별관 계단강의실이다.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수상 / 자키르임란(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21) 학생
우리 대학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지도교수 김중경)의 자키르임란 박사과정 학생이 지난 12월 10일부터12일까지 하이원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 The 3rd Emerging Technologies in Mechancial Engineering국제학술대회에서 'NIR Imaging of Fluid–Tissue Dynamics and Predictive Analysis of Rheology-Driven Needle-Free Jet Injection in Ex Vivo Porcine Skin'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148편의 발표 논문 중 15편이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뉴턴유체, 비뉴턴유체, 단백질 제형에 따른 약물의 유변학적 특성이 마이크로젯의 피부조직 내 침투 및 분산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고속 근적외선 이미징 기술과 돼지 피부조직 샘플의 광학적 투명화 기법을 결합하여 다양한 제형에서의 마이크로젯 침투·확산 프로파일을 정량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약물 점도 증가가 젯 직경, 침투 깊이, 조직 내 확산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평가하였다. 또한 데이터 기반 기계학습 모델을 적용하여 예측된 침투 깊이를 기반으로 주입 조건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무침 주사기 시스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백신, 인슐린, 고농도 생물학적 제제의 일관된 표적 전달이 가능해지며, 제형–기기 통합 설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투여 신뢰성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은 생체-유체 및 생체-에너지 상호작용에 관한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병원, 산업체, 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를 실용화시키고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고] ‘산불재난 대피체계’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 남성현(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남성현(국민대 석좌교수·전 산림청장) 기후위기 등으로 인해 산불이 일상화·대형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 벌써 수십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한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올해와 같이 국가적으로 선거가 있는 짝수 연도에는 상대적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 지난해 산불의 경우 확산속도도 1시간당 약 8㎞로, 10년 전 4㎞에 비해 2배 정도 빨라졌다고 한다. 산불이 발생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다. 정부가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산불을 교훈삼아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가 있다. 산불확산 예측결과를 기반으로 산불의 접근 시간과 위험 수준에 따라 총 ‘5단계’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1단계는 산불 대피 지시가 발령될 가능성을 인지하고 주민이 심리적 행동적 대비를 시작하는 ‘마음준비’ 단계다. 2단계는 재난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지역·대피소·대피경로를 사전에 점검하는 ‘대피 준비’ 단계다. 3단계는 산불이 8시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으로 발령하고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조기 대피를 유도하는 ‘사전대피’ 단계다. 4단계는 산불이 5시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을 위험 권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전체 주민에게 즉시 대피명령을 발령하는 ‘즉시 대피’ 단계다. 5단계는 산불이 이미 인접하거나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위치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며 주민이 가장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도록 하는 ‘긴급안전확보’ 단계다. 산림 주변과 인접 지역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사찰, 요양시설, 휴양시설, 교정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단계별 주민대피체계를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산불확산예측결과를 행정안전부 재난문자방송(CBS)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자동으로 위험도를 산정하고 해당 기지국을 선택하여 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는 ‘자동 대피경보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관계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도 정말 중요하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마을 공동체간 ‘유기적인 정보전달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관계 당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재난문자를 보낸다고 하지만, 산불 발생지역의 대부분은 농산촌 지역이다. 주민 중 노인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고 본다. 필자가 산림청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토대로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은 관할 구역이 있다. 평상시는 물론 1·2단계 시 마을회관, 경로당, 학교 등 대피 장소와 대피 요령을 잘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 사전에 수시로 현장에서 교육하고 훈련도 해야 한다. 3단계부터 5단계까지 산불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대피 재난문자 전송과 함께 공무원과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림과 연접된 마을을 다니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어르신, 장애인 위주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실제 대피할 수 있도록 차량 동행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마을 단위로 야외 방송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실내에서도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스마트방송’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다. 산불재난 취약지역 중심으로 ‘스마트방송시스템’ 설치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 산불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정부가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의무이자 책임이다. 선거가 있는 짝수 연도의 징크스가 깨지길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하다.
“디자인은 완성된 결과물 이전에, 사고하고 협업하며 질문을 던지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DBEW AWARD는 바로 그 ‘과정의 힘’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디자인 교육을 선도해 온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협회 ADI(ASSOCIAZIONE DESING INDUSTRURIALE, 관장 안드레아 칸첼라토)와 손잡고 국제적 규모의 디자인 AWARD ‘DBEW AWARD 2026’를 개최한다. 국민대-중국상하이공과대 MOU 체결 사진 (정승렬 총장과 Lou Yongqi 총장)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I 시대에서 인간의 사고와 협업을 키우는 교육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DBEW AWARD가 전 세계 디자인 교육자와 학생들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BEW AWARD는 기존의 디자인 어워드와 달리 완성된 결과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창의적인 교육의 결과로서 탄생한 디자인을 조명하며, 교육자와 학생 간의 협업 과정 자체를 하나의 창의적 성취로 공식 인정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DBEW AWARD는 창의적인 교육자의 지도력과 멘토링 역량을 평가·시상하는 세계 최초의 디자인 어워드로서,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상하이공과대의 3D 프린팅 디자인 교육·연구 설명을 듣고 있는 정승렬 총장 그 명칭처럼 뛰어난 창의력을 바탕으로 동서양 가치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지향하는 인재와 그 학생들을 육성하는 교수자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술과 디자인 · 인문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디자인의 육성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심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자인·건축·큐레이션 분야의 실무 전문가부터 교육계 석학까지 다학제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 2차 단계를 거쳐 진행한다. MoMA 디자인 부문 수석 큐레이터이자 연구개발 책임자인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 지속가능성 담론을 이끌어온 존 타카르(John Thackara), 산업디자인과 마케팅을 연결한 디자인 언어를 확립한 스테파노 지오반노니(Stefano Giovannoni), 동서양의 경계를 넘는 건축 작업으로 알려진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조병수, 중국 상하이 공과대학교 Lou Yongqi 총장 등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조병수 건축가는 “학생과 교수의 협력 모델을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용하려는 태도가 DBEW AWARD의 핵심”이라며 “동서양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지점이 다른 시상과의 차별점이기 때문에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교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BEW AWARD가 세계 디자인계에 전달하는 메시지도 명확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중국 상하이 공과대학교 Lou Yongqi 총장은 “이미 많은 디자인 어워드가 존재하지만, 교육자와 학생의 공동 창작에 초점을 둔 상은 매우 드물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협업과 교육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DBEW AWARD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DBEW AWARD의 심사기준은 독창성, 혁신성, 주제 적합성, 미적 완성도,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 표현력 등 총 6가지이다. Lou Yongqi 총장은 “이 6가지 기준이 어떻게 창의적으로 결합하는지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는 디자이너의 경험과 문화적 맥락, 그리고 쉽게 수치화할 수 없는 ‘암묵적 지식’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관련 학부생 및 대학원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육자가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자는 멘토링 역할로만 참여하며, 작품은 최근 2년 이내 제작된 결과물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공간·건축 디자인, 프로덕트·패션 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서비스 디자인(AI, 디지털 미디어, 브랜딩, 서비스 등)이다. 제1회 DBEW Award 운영위원장인 국민대학교 최경란 교수(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소장)는 DBEW Award를 단순한 결과 중심의 디자인 공모가 아닌, 교육의 창의적 과정이 성과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차별성과 ‘동양과 서양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에 시대의 중요성에 공감한 세계적인 디자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심사위원으로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공모 접수는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3월 25일 발표된다. 총상금은 2만5천 달러 규모다. 시상식과 포럼은 2026년 4월 21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되며, 이후 2026년 10월 서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서울 DDP에서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DBEW AWARD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dbewawar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 · 정책전공 박주희 교수가 지난 1월 26일(월) 개최된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국민대 박주희 교수는 한국 여성 최초의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자 국제 스포츠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여성 체육인의 역할과 리더십 확대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 스포츠 기구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거버넌스와 윤리, 선수 보호,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과 인식 제고에 힘써 왔다. 박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여성과 차세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 박주희 교수 주요 약력] 현)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주임교수 현)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 현)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집행위원 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 현)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 현)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여성위원 현)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버서더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 신주영(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신주영 교수가 2025년 12월 31일, ‘기상청 영향예보 협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향예보란 같은 기상 현상이라도 발생 시기와 지역, 사회적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 자료와 분석을 바탕으로 전달하는 기상청의 예보 체계이다. 신주영 교수는 이 중 폭염 영향예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예보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신주영 교수는 현재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상청 연구소에서 5년간 근무하며 기상·기후 및 수문 분야의 실무 연구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강홍수통제소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수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학계와 공공 분야의 협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주영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 특성 분석과 수자원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예측 모델링을 비롯해, 기상·수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신주영 교수가 운영하는 융합수자원 연구실은 KSCE 2025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2025 대한토목학회 컨벤션 우수논문상 수상, SCIE 논문 개제 등을 수행하며 국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과학 기반의 영향예보 체계 구축과 기후 재해 대응을 위한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해 온 신주영 교수의 학문적·공공적 기여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신주영 교수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재해 저감에 기여하는 과학 기반 연구와 공공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c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MARKETING INSIGHT
잘파세대는 왜 라부부에 열광했을까? (경영학전공 방혜진 교수)
VISION
우리 대학의 장기적인 핵심 성장 동력은 글로벌 (국민대학교 김병준 국제교류처장)
CAREER
삼성전자DX 한국총괄 지원팀 - 한국총괄 지원팀 관리회계 파트 - (재무금융전공 20학번 윤지예 동문)
SPORTS
거북목, 장시간 노트북과 책상 생활이 만드는 현대인의 자세 불균형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이현욱 교수)
TRIP
고려의 마지막 충절의 상징, - 정몽주의 집터 숭양서원(崧陽書院) -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공지사항
교내행사
2025 겨울방학 도슨트 교육 프로그램 <작품을 말하는 사람들>
2025 명원문화예술 아카데미 <차와 도자기>
2025 겨울방학 전시 관람 프로그램 <겨울, 전시 보러 가자>
명원박물관 소장품특별전 <명원, Archive(아카이브)> 개최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게 진짜 대한민국 국룰! 국민*의 룰!
스스로 만든 틀마저 거침 없이 깨트리며 도전하는 걸 즐기고, 즐기기 위해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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