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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 정승렬 총장 /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 현장 중심 교육 철학 돋보여
국민대학교의 정승렬 총장(사진)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대, 미래 건축교육 이끌 ‘건축전문대학원’ 개원
AI Craft 기반 설계교육·KAAB 인증과정 통해 전문 건축가 및 연구인재 양성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정 체결
첨단기술·산학협력 기반 확대…한·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인재양성 협력 강화
국민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독일 NFF와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협력
한국대학 컨소시엄 대표로 업무협약… 글로벌 연구·교육 연계 기반 마련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 4개상 수상! / 무인항공기 제작동아리 KRONE 학생들
두 차례의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총 4개의 상을 수상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 으뜸상 수상 /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이채영 학생
디자인 글꼴 부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 한글 글꼴의 조형성과 완성도 인정
LG CTO 연구소와 비디오 초해상화 AI 양자화 기술 개발 / 김장호(인공지능전공) 교수 연구팀
세계적 컴퓨터비전 국제학술대회 ECCV 2026(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서 발표
도시의 사회경제적 불평등·도시숲 형평성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 구조적 관계 규명 / 이창배(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
미국 497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숲·녹지, 빈곤, 인종 구성, 환경위험 요인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
IoT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 논문 게재 / 최준혁, 신동현(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박사과정 26) 학생
우리 대학 암호 및 보안공학연구실(CSE, 지도교수: 서석충) 및 교육부 지원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소장: 한동국 교수) 소속 최준혁, 신동현 박사과정생(사이버보안학과)의 논문 “Optimizing HAETAE and SMAUG-T on Cortex-M4 for Resource-Constrained IoT Devices”가 IoT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IF: 8.7, JCR 상위 약 6%, Q1)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양자내성암호 공모전(KpqC)에서 선정된 전자서명 알고리즘 HAETAE와 키 캡슐화 알고리즘 SMAUG-T를 대표적인 32-bit 임베디드 프로세서인 ARM Cortex-M4 환경에서 최적화한 연구다. 두 알고리즘은 각각 대응되는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ML-DSA, ML-KEM)보다 작은 공개키·암호문·서명 등 공개 데이터 크기를 제공해 통신 자원이 제한된 IoT 환경에서 장점을 갖지만, 상대적으로 플랫폼별 고성능 구현 연구가 부족해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HAETAE에서 기존 구현의 비밀키 적합성 판정 과정에 존재하던 두 가지 구현 오류를 수정하고, 반복적으로 수행되던 고속 푸리에 변환(FFT)을 자기상관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ASNE(Autocorrelation-based Spectral-Norm Evaluation) 기법을 제안했다. 이를 비롯한 Cortex-M4 특화 최적화를 통해 키 생성 성능을 기존 구현 대비 최대 약 4.09배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SMAUG-T에서는 주요 병목인 다항식 곱셈에 수론 변환(NTT) 기반 최적화를 적용해 기존 C 구현 대비 키 생성 약 3.67배, 키 캡슐화 약 4.49배, 디캡슐화 약 4.41배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KpqC 알고리즘의 구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NIST 표준 PQC와의 성능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성능 향상과 함께, HAETAE와 SMAUG-T가 갖는 작은 공개키·암호문·서명 크기가 IoT 프로토콜의 통신 비용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했다. 양자내성암호는 연산 성능뿐만 아니라 공개키와 암호문, 서명 등의 전송량도 전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통신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이러한 작은 공개 데이터 크기가 중요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적화를 통해 향상된 연산 성능과 기존의 통신 효율성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HAETAE와 SMAUG-T가 자원이 제한된 IoT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국민대학교의 정승렬 총장(사진)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대 교육 혁신의 출발점은 ‘기업가정신’이다. 정 총장은 기업가정신을 대학 경영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도전·창의·실용·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학을 성장과 도전의 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철학이 바탕에 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학문과 전공, 교육과정의 벽을 낮추는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로 구체화되고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결합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유연하게 개편했으며 전체 신입생 정원의 약 40%를 전공 선택이 자유로운 전공자율 형태로 선발하고 있다. 재학생에게도 자유로운 전과 제도와 함께 ‘오메가스쿨’ ‘알파프로젝트’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춰 학습 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하고 양자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AI, 차세대통신, 미래자동차 등을 연계한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했다. 디자인·콘텐츠, 모빌리티, 양자, AI+X, 로봇, 첨단소재·반도체, 바이오, 물·에너지·환경 등 8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강점을 미래 산업과 연결하고 분야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과 사회의 실제 문제를 교육과정에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G-PBL(글로벌 프로젝트 베이스드 러닝)’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 프로그램 ‘SEA:ME’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드라마] 삶에 정해진 규칙이 있을까? ㅣ 새내기가 된 교수님, 사랑의 리부트?
Make the Rule, Break the Rule 사랑도, 미래도 정답은 없다?! 교수님이 다시 만난 청춘의 마지막 선택 국민대학교 웹드라마 〈새내기가 된 교수님, 사랑의 리부트?〉 몰아보기 | 2026.10.02.(금) 오후 5시 —————— [CREDIT] 기획, 제작 | 국민대학교 홍보팀 제작 | (주) 루와콘텐츠 김인휘, 이태훈 제작 총괄 | 주호연 제작부 | 홍경하 연출, 각본 | 김가람 조연출 | 한혜원 촬영,조명 | 주호연 B Cam | 박건희 촬영,조명 팀 l 안태현, 김용우 동시녹음 | 강래윤 편집 | 김가람 색보정 | 주호연 CAST 민지연 | 이선민 도진혁 | 류시우 이국실 | 정정한 학생 | 홍유민, 손현빈, 안현준, 김용우, 김가람, 한혜원, 홍경하
전자공학부, ‘2026학년도 차세대 반도체 경진대회’ 성료… AI혁신상 신설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가 지난 9월 18일 ‘2026학년도 전자공학부 차세대 반도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자공학부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 주관으로 마련됐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설계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공학도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사를 거쳐 총 22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설계 부문 ‘1T4L’ 팀(Capacitor-Less 1T DRAM with Multi-Level Cell Operation)과 ▲지식재산 부문 ‘DRAM MASTER’ 팀(IGZO 기반 연산 의존성 제어형 DRAM-PIM 연산 유닛)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결과 및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검증하고 우수한 최종 결과를 도출한 팀에게 수여하는 ‘AI혁신상’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AI혁신상은 ▲‘잇다’ 팀(다중 태스크 Edge AI를 위한 SRAM–STT-MRAM 하이브리드 Weight Buffer)과 ▲‘칭찬양파’ 팀(AI 학습 알고리즘 기반 IGZO-CNT Hybrid Inverter 동작특성 예측 및 실측 검증)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공학교육인증제(ABEEK)를 통해 산업체의 요구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혁신융합대학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실무 역량, 팀워크를 함양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운영 중이다. 전자공학부 학부장은 “첨단기술 분야 중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차세대통신, 차세대모빌리티 및 에너지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과 신산업 수요에 발맞춰 전문화·특성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제2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포스터 경진대회 수상 / 행정대학원 학생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문화예술행정학 전공과 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들이 ‘2026년 제2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정책학회 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나현(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이 대상을, 김진아(문화예술행정학 전공)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은지(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은 우수상, 유한식(문화예술행정학 전공) 학생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는 박물관·미술관 분야의 미래 정책 방향과 문화 거버넌스, 디지털 전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산·학·관 연계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스터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 및 대학원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안을 선보였다. 국민대 학생들은 문화예술행정과 박물관 현장의 접점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모델과 실행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술적 논의를 넘어 지속가능한 문화정책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유나현 학생은 “문화예술행정과 미술관·박물관학을 융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연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연구와 실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대 행정대학원 문화예술행정학 전공과 미술관·박물관학 전공은 문화예술 기획과 정책 수립, 기관 운영 및 미술관·박물관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제2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포스터 경진대회 수상자. 좌측부터 대상 유나현, 최우수상 김은지, 우수상 김진아, 장려상 유한식
2026 국방로봇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기계공학부 로봇동아리 KUDOS 학생들
국민대학교 로봇 동아리 KUDOS 국방팀이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2일간 경북 포항시 남구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육군참모총장배 국방로봇경진대회」에 출전하여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육군이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 본선에는 건국대학교 ‘돌밭’, 광운대학교 ‘ROBIT’, 국민대학교 ‘KUDOS’,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플라토트’, 충남대학교 ‘VANGUARD’, 한국기술교육대학교 ‘Mars’ 등 총 6개 팀이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국민대학교 KUDOS 국방팀은 이윤재, 박승우, 이효재, 최동호, 정형진, 곽현영 학생 등 6명으로 구성됐다. KUDOS는 험지를 돌파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방로봇을 개발했으며, 객체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과 로봇 기구학을 활용한 로봇팔 제어 기술을 적용해 보급상자를 인식하고 파지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실제 경기에서는 다양한 험지 구간과 임무 수행 과정에서 높은 시스템 완성도를 보이며 1000점 만점에 약 900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선 진출 6개 팀 가운데 2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이동 로봇의 험지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객체탐지, 자율주행, 로봇팔의 기구학 기반 제어 등 여러 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UDOS 국방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험지 주행을 위한 로봇 플랫폼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객체탐지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한편, 보급상자를 안정적으로 파지하기 위한 로봇팔의 기구학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로봇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KUDOS의 지도교수인 국민대학교 조백규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로봇의 설계부터 제작, 제어, 자율주행 및 임무 수행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공업디자인학과, 제2회 ‘ID_WEEK’ 워크숍 성료… 선후배 간 창의적 교류의 장 열어
- 1~3학년 팀 프로젝트·공과대학과의 알파프로젝트 보고회·고무줄 자동차 그랑프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총 28개 디자인 결과물 출품… ‘도어뻥! 록금이 핸즈프리 풋 도어 패드’ 1등상 영예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가 지난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제2회 워크숍인 ‘ID_WEEK’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3학년 학생 140여 명과 4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선후배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 week 디자인 프로젝트 ▲선후배 세미나 ▲선후배 교류 이벤트 등 학생들의 디자인 실무 역량과 협동심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 week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1~3학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조형관 3층의 공간적 특성에 맞춘 ‘문 구성요소’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팀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지난 학기 [알파프로젝트]를 통해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RCLAB과 공업디자인학과 학생이 협력해 도출한 로보틱스 디자인 결과물 시연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일주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총 28개의 결과물이 도출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선후배 세미나’에서는 인턴십 경험이 있는 선배들이 실무 경험담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이 향후 대학 생활과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또한 선후배 교류 이벤트로 열린 ‘고무줄 자동차 그랑프리’에서는 학생들이 나무막대, 고무줄, 크라프트지 등 실물 프로토타입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고무줄 자동차를 제작하고 경주를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함께 고민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 협력 역량을 강화했다. 공업디자인학과 측은 이번 ID_WEEK를 통해 학년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미국·호주 대학과 AI 창업교육 협력 확대 호주 UTS와 학술·교육협력 MOU... 미국 LMU와 대학원 교육과정 연계 논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 부설 AI창업혁신연구소(AEIC, AI Entrepreneurship & Innovation Center)가 미국과 호주의 주요 대학과 잇따라 협력하며 창업 분야 연구·교육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AI 시대에 맞는 창업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라는 공통 과제를 놓고, 관련 교육과정의 전환을 먼저 경험한 대학들과 함께 방향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지난 9월 21일 국민대 경영관에서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TS)와 ‘학술 및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경 교수를 AEIC의 ‘글로벌 펠로우(Global Fellow)’로 위촉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석·박사과정 특강 및 온라인 모듈 운영 △박사학위 논문심사 참여 △양교 대학원생이 함께 수행하는 국경 간 공동 프로젝트 △교원 상호 방문 및 다년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사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 UTS 학술 및 교육협력 MOU 이와 함께 AEIC는 미국 LA의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LMU) 힐튼 경영대학 창업센터(Fred Kiesner Center for Entrepreneurship)와 대학원 교육과정 연합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LMU 경영대학은 AACSB 국제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키즈너 창업센터는 학부 창업전공과 창업혁신 석사과정을 운영하면서 아이디어 피치 경진대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학제 간 협업공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존’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국민대와는 창업 석사과정을 운영하는 두 대학원이 교과 구성과 실습 설계를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확산은 창업교육에서 단순히 하나의 도구가 추가된 것을 넘어 과제와 평가 방식 자체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호주의 대학들은 이러한 변화를 먼저 경험하며 과제 설계와 평가 기준을 조정해 왔다. AEIC는 이들 대학의 시행착오와 현재의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해 대학원 커리큘럼 고도화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올해 확정한 5가지 교육목표에 ‘AI를 창업과 경영의 도구로 다룬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앞으로는 이 목표가 각 교과목에서 실제로 어떤 역량으로 구현되는지까지 해외 대학들과 함께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3학기에 운영하는 벤처기획 과정에 AI 활용 단계를 어떻게 결합할지, 그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지를 우선적인 공동 검토 과제로 삼았다. 이우진 원장은 “창업교육에서 AI는 과목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교육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문제”라며 “먼저 이 전환을 겪은 대학들의 교육과정을 정확히 살펴보고, 이를 우리 대학원의 조건에 맞는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업대학원 부설연구소를 통해 글로벌 교류를 상시화하고, 해외 대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연구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AEIC 연구소는 오는 10월 24일 국민대 만리포 연수원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연구조직과 글로벌 펠로우 체계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콜로키움을 개최해 AI와 창업교육을 주제로 한 연구·교육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5기 수료생 배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이하, GMTCK)와 공동 운영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제5기 수료식을 지난 9월 15일(화) 본부관에서 개최했다. 본 교육은 GMTCK 재직자의 미래자동차 핵심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미래자동차사업단이 2024년 6월부터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9주간 운영되었으며, GMTCK에서 사전 교육과 선발과정을 거친 재직자 20명이 참여하였다. 수료식에는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브라이언 맥머레이 (Brian McMurray) GMTCK 사장, 신성환 자동차모빌리티대학장, 교수진 및 교직원, 대학원생 조교, GMTCK 임직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총장 축사, GMTCK 사장 축사,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수료증 및 우수상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수료생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고, 우수 수료생 5명에게는 우수상과 상패가 전달되었다. 정승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9주간의 교육기간동안 익숙한 업무 현장을 벗어나 새로운 학문과 기술을 다시 배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으며 앞으로의 경쟁력은 AI와 모빌리티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업무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재직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제5기 수료생 2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지속적으로 국민대학교와 GMTCK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분야를 선도하는데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AI를 차량 개발뿐만 아니라 설계·해석·검증을 비롯한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의 전환과 전동화·자율주행 기술의 빠른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AI와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차량 개발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임직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측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은 임직원들에게 회사가 지향하는 기술과 혁신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동시에,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민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에서 10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OKMIN RACING(KORA)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GMTCK가 100만 원 상당의 공구 세트를 전달하는 증정식도 진행됐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단과대학으로 미래자동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미래자동차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민대 캠퍼스타운사업단·성북구,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개최 창업교육 아이디어 실제 시장에서 검증… 10·11월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서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성북구청과 함께 지역현안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북 ON 골목이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과 11월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성북 ON 창업교육’을 통해 발굴·고도화한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고, 지역 주민과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창업교육생들이 현장에서 고객 반응과 구매 의향을 확인하고, 이를 향후 제품·서비스 개선과 사업화에 반영하는 실전형 PoC(개념검증)의 장으로 운영된다. 지난 8월 예비·초기 창업자와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북 ON 창업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이 강의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시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종성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도 마켓 현장에 참여해 교육생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마켓에는 △㈜로브콜(지역 농산물 활용 식품 브랜드) △페티코(친환경 소재 반려동물 용품) △자취백과지도(AI 기반 프롭테크 플랫폼) △올린트아일랜드(AI 다이어트 코치) 등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행사는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총 2회 열린다. 1회차는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2회차는 11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과 교육생들의 제품 판매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청년상생마켓은 창업교육이 교육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과 만나는 현장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생들이 직접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청년 창업 아이템과 대학생 창작품을 접할 기회를, 창업자에게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포스터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선수 장학생들, OCA·IOC 수장과 경력전환·진로 지원 논의 선수 은퇴 후 제2의 커리어와 국제스포츠 진출 지원 방안 모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OGS) 선수 장학생들이 지난 9월 20일(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선수들의 은퇴 후 경력전환과 국제스포츠 분야 진출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OCA의 공식 초청으로 현장을 찾은 선수 장학생들은 H.E.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 OCA 회장과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과 선수 교육 및 진로개발, 국제스포츠 현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리에는 이정수(쇼트트랙·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서영우(봅슬레이·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김소영(배드민턴·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Mohammad Amer(요르단 육상 국가대표), SinRong Lin(대만 봅슬레이·루지 올림피언) 등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이 함께했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OCA의 공식 인증을 받은 대학원으로, 선수와 스포츠 관계자들이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거버넌스와 정책, 국제스포츠 행정,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ESG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현역 시절 축적한 경험을 은퇴 이후 새로운 전문 경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석·박사 교육과 국제스포츠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선수들의 석·박사 진학과 은퇴 후 경력전환 지원을 비롯해 IOC·OCA와의 협력 확대, 국제연맹(IF)과 아시아연맹(AF),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등이 논의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함께해 국내외 선수들의 교육과 진로개발, 국제스포츠 현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국제대회 현장학습과 인턴십,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의 실무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서 쌓은 전문성을 실제 국제스포츠 현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성과 ESG 등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의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고, 향후 아시아의 올림픽 무브먼트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OCA와 IOC를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선수들이 현역 시절 쌓은 경험과 전문교육을 새로운 경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박주희 교수, 이정수, 김소영, 서영우, 신롱린(대만), 모하매드(요르단) 커스티 코벤트리 IOC위원장, 쉐이크조안 OCA위원장 왼쪽부터 이정수 선수, 쉐이크조안 OCA위원장, 김소영, OCA사무총장(후세인알무살람: 세계수영연맹 회장, 국민대 OCA대학원 명예원장), OCA 부위원장, OCA관계자
[웹드라마] 노는 줄만 알았던 연하남(?)의 고백 ㅣ 새내기가 된 교수님, 사랑의 리부트?
Make the Rule, Break the Rule 자꾸만 신경 쓰이는 새내기 ‘민지연’,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도진혁… 이거, 설마 썸인가요? 국민대학교 웹드라마 〈새내기가 된 교수님, 사랑의 리부트?〉 3화 | 2026.09.25.(금) 오후 5시 —————— [CREDIT] 기획, 제작 | 국민대학교 홍보팀 제작 | (주) 루와콘텐츠 김인휘, 이태훈 제작 총괄 | 주호연 제작부 | 홍경하 연출, 각본 | 김가람 조연출 | 한혜원 촬영,조명 | 주호연 B Cam | 박건희 촬영,조명 팀 l 안태현, 김용우 동시녹음 | 강래윤 편집 | 김가람 색보정 | 주호연 CAST 민지연 | 이선민 도진혁 | 류시우 이국실 | 정정한 학생 | 홍유민, 손현빈, 안현준, 김용우, 김가람, 한혜원, 홍경하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 으뜸상 수상 / 이채영(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과정 25)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타이포디자인랩 박사과정 이채영 학생이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 디자인 글꼴 부문에서 으뜸상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7월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산돌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 글꼴의 미적·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디자인 글꼴’과 ‘손멋 글꼴’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디자인 글꼴 부문은 인쇄·광고·방송·디지털 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글꼴을 대상으로 하며, 손멋 글꼴은 개성 있는 손글씨 혹은 캘리그라피 글꼴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독창성, 시각 예술성, 실용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하여 세종대왕상 1점과 으뜸상 3점, 버금상 5점, 아름상 50점과 외국인 특별상 3점을 선정했다. 이채영 학생이 출품한 글꼴은 폭이 좁은 장체(condensed) 형태로, 가로획과 세로획의 높은 굵기 대비와 고전적인 스타일의 부리가 특징이다. 옛 신문 광고 레터링에서 영감을 받아 부리와 맺음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길게 뻗은 수직획과 날렵한 곡선획을 활용해 긴장감과 정적인 인상을 함께 담아냈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해 으뜸상 가운데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한글의 구조적 특성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꼴 디자인 가능성을 제안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식 심사평에서는 이채영 학생의 작품이 고딕 스타일을 기반으로 곡선과 획의 굵기 변화를 조화롭게 적용하고, 기하학적 구조 안에서 한글의 형태를 균형 있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채영 학생은 현재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타이포디자인랩에서 타이포그래피와 글꼴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이채영 학생은 “옛 스타일의 활자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은데, 제가 제작한 서체가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린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오는 10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이 전시를 찾아 작품을 직접 만나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을 추가로 작업해 2,780자로 확장하고, 한 벌의 폰트로 완성해 향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은 한글 글꼴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새로운 글꼴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전시될 예정이며, 세종대왕상 수상작은 별도의 글꼴 제작 과정을 거쳐 모바일 폰트로 개발·배포될 예정이다. △ 사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이채영 박사과정생
제4회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 글로벌 이노베이션상(2위) 수상 / KIBS 학생들
글로벌 이노베이션상(2위)을 수상한 BeBody 팀(왼쪽 둘째부터 최소율·민지원·강세찬 학생)이 문국현 NPI 회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쪽 화면은 화상으로 참여한 파르자드 나이미 SV WIN 회장. 국민대학교 KIBS(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재학생 창업팀 'BeBody(비바디)'가 2026년 9월 16일(수) 경북 포항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열린 '제4회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Business Plan Competition)'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상(Global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였다. BeBody 팀에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지도하에 KIBS 재학생 25학번 최소율, 26학번 민지원 및 강세찬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는 실리콘밸리월드이노베이션네트워크(SV WIN)와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NPI)가 '글로벌 이노베이션 빌더스 포럼 2026(제8회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교육부와 경북 ANCHOR, 한동대학교가 주관하였다. 미국 UC버클리 AMENA센터가 후원하고 스탠퍼드대 Bio-X와 스탠퍼드대 게놈센터(Stanford Genome Center)가 협력하였다. 창업 전 단계의 대학생 팀이 사업계획을 겨루는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로, 한동대·한양대·국민대·우송대·포스텍(POSTECH) 등 5개 대학 11개 팀이 참가하여 영어로 7분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7분간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BeBody 팀은 체성분(인바디) 데이터와 사진 한 장으로 사용자의 현재 몸과 목표 체형을 3D 아바타로 보여주는 피트니스 서비스를 발표하였다. 팀은 운동을 해도 몸의 변화가 늦게 나타나 동기를 잃기 쉽다는 문제에 주목하고, 3D 목표 체형, 운동·식단 기록과 목표일(D-day) 관리, 맞춤형 운동 플랜, 익명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안하였다. 운동 기록에 그치는 기존 피트니스 앱과 달리 '앞으로 변할 몸을 미리 보여준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BeBody 팀 발표 자료 중 서비스 주요 기능(3D 바디 아바타, 운동·식단 기록, 익명 커뮤니티, 맞춤형 운동 플랜) 소개 슬라이드. 사업 모델은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체형 모델링은 3회 무료 이후 광고 시청이나 월 2,900원의 광고 제거 구독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팀은 국민대 재학생 약 2만4,700명을 대상으로 첫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시장성을 검증한 뒤, 국내 대학과 제휴 헬스장·트레이너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아시아·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국민대 참가 팀(BeBody·Wheatfield)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지도교수가 '글로벌 이노베이션 빌더스 포럼 2026'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사 결과 1위는 한양대 'Pintal AI' 팀, 2위는 국민대 'BeBody' 팀, 3위는 우송대 'Byeol' 팀이 차지하였으며, 특별상은 한동대 'Jple' 팀과 포스텍 'Green Cubed' 팀에 돌아갔다. 상은 오사마 하사네인(Ossama Hassanein) 박사의 혁신·기업가정신(I&E)을 담아 UC버클리 AMENA센터와 SV WIN이 함께 제정한 '하사네인 I&E 어워드(Dr. Hassanein I&E Award)'로 수여되었다. BeBody 팀은 상금 2,000달러와 함께 파르자드 나이미(Farzad Naimi) SV WIN 회장, 다리우시 자헤디(Dariush Zahedi) UC버클리 AMENA센터장, 문국현 NPI 회장 명의의 상장을 받았다. 나이미 회장은 시상에서 BeBody 팀이 "10억 달러 가치의 기업(billion-dollar company)"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였다. 발표를 들은 심사위원 가운데 2명 이상은 BeBody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성진 한동대 총장의 환영사와 나이미 회장의 특강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정회훈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팁스(TIPS)' 세션도 열렸다.
국제 지반공학 AI 학술대회 학생 연구경진대회 3등상 수상 / 건설시스템공학부 학생들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학생팀이 국제 지반공학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4차 국제 지반공학 인공지능의 미래 워크숍(Fourth Workshop on the Future of Machine Learning in Geotechnics, 4FOMLIG SEOUL)의 학생 연구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박성모 석사과정생과 조은지 학생으로 구성된 국민대팀(지도교수 김현기)이 3등상에 해당하는 Honorable Mention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학생 연구경진대회는 일본의 대표적인 건설회사인 KAJIMA 건설과 SHIMIZU 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반공학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와 분석기법이 제시됐다. 국민대팀은 팽창성 지반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머신러닝 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기존에 발표된 논문과 보고서에 포함된 팽창성 지반 관련 자료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추출, 정리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뒤, 해당 자료를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및 검증에 활용했다. 연구팀은 일반적인 지반조사 결과만으로도 지반의 팽창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했으며, 특히 비지도 학습기법과 지도 학습기법을 연계해 적용한 분석 방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리더를 맡은 박성모 학생은 “처음 경진대회 참가를 준비할 때는 제가 수행한 연구를 해외의 저명한 교수님들과 연구자들 앞에서 발표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고, 영어로 발표해야 한다는 점도 상당한 부담이었다”며 “하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는 지반공학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연구 분야에서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국제 지반공학 AI 학술대회 학생 연구경진대회 시상식. 좌측부터 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교(SUTD)의 KK Phoon 총장, 국민대 석사과정 박성모, 국민대 학부3학년 조은지, 국민대팀 지도교수 김현기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지난 9월 15일(화)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가 창업기업의 초기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스케일업(Scale-up) 단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대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미네타브룩벤처스, 특허법인 지원 등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미네타브룩벤처스 김지철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구태훈 공동대표는 ‘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과 해외 벤처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에 필요한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국내 투자 유치 전략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 투자 유치와 공동 사업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투자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국민대는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투자와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기술지주가 대학과 기업, 투자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유망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 장현수 앵커사업단 부단장, 김종성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서준경 국민대기술지주 투자본부장, 장욱진 신용보증기금 노동이사, 고경희 신용보증기금 부지점장, 심성렬 특허법인 지원 대표변리사, 강천수 경희대기술지주 사업화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민대는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네트워킹, 해외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사진=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NC AI와 ‘영상기반 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앵커(구 RISE) 사업단은 지난 8일 NC AI(대표 이연수) 사옥에서 ‘NC AI와 함께하는 영상기반 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앵커사업 ‘창조산업 인재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영상 콘텐츠 제작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창작 결과물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 사진= NC AI 사옥 미디어월에 상영된 프로젝트 작품 앞에서 수료증을 든 국민대 학생들 (좌측부터) 이승빈, 이다현, 남이랑, 조유빈, 정다은 학생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에는 국민대 재학생 6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학생들은 NC AI의 AI 제작 솔루션 ‘VARCO’를 활용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3D 에셋을 생성하는 ‘VARCO 3D’와 이미지·영상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생성하는 AI 사운드 도구 ‘VARCO Sound’ 등을 실제 제작 과정에 활용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도구 활용법뿐 아니라 ‘기획 중심의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멘토링도 총 5차례 진행됐다. NC AI 교육사업팀 유진 담당자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AI 시대 영상 디자이너의 역할, VARCO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기획 및 제작, 개인 프로젝트 기획 고도화 및 실무 파이프라인 설계 등을 지도했다. 특히 지난 6월 진행된 1차 멘토링은 ‘AI 시대 창작자의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뿐 아니라 창조산업 인재양성 참여 학과 학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AI 기술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와 창작 분야의 진로 방향을 살펴봤다. △ 사진= ‘AI 시대 창작자의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NC AI 프로젝트 1회차 멘토링 특강 현장 성과공유회에서는 △‘페퍼로니 피자’(조유빈·남이랑) △‘산신’(송해연) △‘LOVE · OCEAN · STAR’(정다은) △‘Aethelgard’(이다현) △‘성북로컬백화’(이승빈) 등 총 5편의 작품이 NC AI 사옥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됐다. 학생들은 만화적 영상, 가상 아이돌 트레일러, 3D 환경 작품, 브랜드 필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성과공유회에서 멘토들과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결과물을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NC AI VARCO 공식 크리에이터’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향후 창작물의 상용화와 연계 활동을 위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국민대 앵커 사업단 박주하 연구원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AI 생성 솔루션을 직접 다뤄보고, 기획부터 미디어월 상영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예술적 기획력을 융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차세대 창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NC AI 교육사업팀 나규봉 팀장은 “앞으로도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고, 국민대학교 창조산업 인재양성 사업과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창작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 박시연(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박사과정 25) 학생
최근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식품생명공학전공 박사과정 박시연 학생(식품바이오융합연구실, 지도교수 장윤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박사과정생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이 주도적·독립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연구지원사업이다. 연구과제명은 “박테리오파지 기반 식품 안전 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식품 마이크로바이옴 영향 및 저항균의 병원성 감쇄 기전 규명(Investigation of food microbiome changes and virulence attenuation in phage-resistant bacteria for developing a phage-based food safety control system)”이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수행된다. 본 연구는 박테리오파지의 식품 적용 가능성을 단순한 살균 효율에 국한하지 않고, 표적 병원균 제어 효과, 식품 내 미생물 생태계 변화, 파지 저항성 획득에 따른 병원성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박테리오파지 기반 식품 안전 제어기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KMU RESEARCH
KMU가 미래를 선도합니다.
계산으로 설계하는 미래 소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는 계산재료과학실험실(Computational Material Science Lab)을 이끌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소재 설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계산재료과학은 소재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현상을 컴퓨터 상에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예측·설계하는 연구 분야다. 차 교수 연구실은 특히 재료의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즈 필드(Phase Field)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구조는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연구실은 이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 모델을 구축해 구조재료, 반도체,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미세구조–물성을 잇는 통합 설계 기술 계산재료과학실험실의 대표 연구는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통합모듈 개발이다. 소재의 제조 공정(Process)은 내부 미세구조(Microstructure)를 변화시키고, 이는 곧 물성(Property)을 결정한다. 연구실은 이 PSP 상관관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로 구현해, 원하는 물성을 얻기 위한 최적의 공정 조건과 미세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식 소재와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연구실은 산업적 파급력이 큰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내부식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해, 생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설계에 적용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유전체 기반 비휘발성 반도체 메모리 연구를 통해, 강유전체 소재의 미세구조와 분극 특성을 해석하는 시뮬레이션 모듈을 개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연구과제로 추진하는 소재 개발 가속화 차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출범한 구조·안전소재 공정조합설계 연구단을 운영하며, 소재 설계부터 스케일업 공정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모듈은 향후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되어 소재 설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국가 사업에도 참여해, 강유전체 소재 분야의 공정·미세구조·물성 데이터를 계산과학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신소재 연구 차 교수는 AI가 앞으로 신소재 연구자에게 필수적인 기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화 실험과 AI가 결합된 오토노머스 랩(Autonomous Lab)이 미래 연구 환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즐거운 몰입이 만드는 연구실 차 교수는 “즐기면서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한 연구 철학으로 꼽는다. 학생들이 연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계산과학 기반 소재 설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차필령 교수 연구실 소개 페이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바로가기 컴퓨터로 ‘새로운 소재’를 설계한다고? | 계산재료과학의 세계.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계산재료과학실험실 계산재료과학(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이란 소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상에서 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하는 연구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특히 재료의 미세 구조를 예측하는 페이지 필드 모델(phase field model)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산업 분야의 응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00:08 ✅연구실 소개 01:07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 03:56 ✅수행중인 국가 연구과제 및 산업,사회에 기대하는 변화 06:22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요소 07:26 ✅AI 및 첨단 기술이 신소재 분야에 미칠 변화에 대한 전망 08:27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구 철학이나 신념 09:12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연구 주제나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연구 목표 09:47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와 계산재료과학실험실만의 차별점이나 강점 10:07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와 조언 에 대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경영학부 김철영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응용화학부 정준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차필령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정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근호 교수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
WEBZINE
uniK 다른 생각, 다른 미래
WELCOME
러시아·유라시아학과 (22학번 손준재 학생)
ARTS
피렌체 베키오궁의 다윗 (미술학부 김희영 교수)
LIFE
클라이밍에서 배운 ‘정답 없는 문제’ 푸는 법 (성곡도서관 학술서비스팀 주민철 선생님)
CAREER
기아 샤시부품구매팀 (자동차공학과 19학번 조영준 동문)
VISION
50년의 기본 위에, 다음 디자인을 세우다 (손영모 조형대학장)
공지사항
교내행사
한류, 그 혁신의 원리
IDOL 되어보기 연습 - 누군가의 우상이 아니라, 내가 닮고 싶은 내가 되는 법
한쪽 눈으로 보게 된 더 넓은 세상
제11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국민! 미디어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교 80주년 홍보영상 First & Only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80년의 역사, 이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작합니다.
Information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 걸어온 80년의 자부심,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
개교 80주년을 맞은 우리의 국민대학교가더욱 빛나고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모두의 가슴에 국민대학교와함께해주세요.